진주협회 제6대 회장에 다음진주 대표 송동인씨(사진)가 추대됐다.

한국진주협회는 지난 12월 27일 명동 사보이호텔 지하 1층 구디구디에서 열린 송년회 밤을 겸한 총회에서 차기 회장에 다음진주 송동인 대표를 추대, 참석 회원들의 박수를 통한 만장일치로 가결시켰다.

이날 신상현 회장은 김진홍 전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뒤 임기만료를 사유로 들며 차기 회장에 송동인 대표를 전격 추대했다.

송동인 차기회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방사선 처리 진주 유통 문제로 인해 분열과 반목으로 얼룩진 협회를 화합과 단합으로 재 탄생시키기는 데 있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협회는 산하 방사선진주 비상대책위원회를 통해 방사선 처리된 진주는 인체에 무해 혹은 유해하다는 상반된 주장이 있으나 아직 검증된 것은 없다는 입장과 함께 귀금속소매점에서는 방사선 처리 진주로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는 취급하지 않는 것만이 유일한 대안인 만큼 반드시 확인 후 구매 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