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ame29

지난 11월 30일 한국진주협회 차기회장으로 선출된 김진홍씨(우측)가 신상현 회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한국진주협회 차기회장에 현 진주협회 수석부회장인 김진홍씨(삼보진주 대표)가 선출됐다. 지난 11월 30일 종로의 한 식당에서 열린 진주협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행사에서 신상현 회장은 신변상의 사유를 이유로 들며 퇴임의사를 밝힌 뒤 김진홍 수석부회장을 차기회장으로 추천, 회원들의 동의를 구해 만장일치로 김진홍씨를 제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진홍 차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협회를 위해 일을 더하라는 뜻으로 여러분들의 선택을 받아드리겠다”며 “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고 있는 협회 회원들의 뜻을 고르게 반영시켜 자랑스러운 진주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진주협회는 진주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회원의 상호 친선교류, 세계 각국의 진주 및 관련 정보를 상호 연구하고 공조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2004년 9월에 설립된 친목단체로 현재 4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